다시 온 그날 아침
또 하루하루 외롭게 견디며
사는 일상...
그렇게 지루했던 내게
우연히 그대와 잠시
스쳐 지나간 오후
또 내게 찾아올까 잊고 있던
그 설레임...
또 사랑이 내게 올까
의심했던 내 맘이...
그렇게 우울했던 내게
그대가 내 맘에 살며시
들어오는 지금...
무엇일까 내게 이 설레임은
사랑일까 아직 그댈 모르는데
어디에 그대가 있나...
또 보고파서 만나고 싶어요 그대를
내게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았던
이 설레임...
매일 그렇게 쳇바퀴 돌 듯
아무 기대 없이...
그렇게 살아가던 내가
그대를 만난 후부터
기대하는 하루하루
무엇일까 내게 이 설레임은
사랑일까 아직 그댈 모르는데
어디에 그대가 있나...
또 보고파서 만나고 싶어요 그대를
Written by: adm de'
Lirik de' Lyrics, Updated at: 8:48 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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